자반 조명뚜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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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반 수조 뚜껑 및 등 제작입니다.,.^^ 각설하고 자작 동기부터 들어가 보겠습니다.^^
설연휴 마지막날 카페에서 아주 미인 회원님께 자반 어항을 분양받았습니다. 그리고 뭘 키울까 몇일을 고민하다 역시 카페에서 몇일전 디스커스 2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분양받기 전에 이것 저것 셋팅하고 디커 분양받아 입수시키고 나서 한참을 바라보는데, 뭔가가 허전합니다. ㅠㅠ
그렇습니다. 등이 없습니다.ㅠㅠ
"아...등을 하나 사야겠다"
인터넷 사이트 몇군데 돌아다녀보니 제일싼게 3만원 좀 넘습니다. 뭐..그래도 필요하니까 사야죠...주문하려다 잠시 눈을 돌리니 저번에 자작할때 같이 주문한 1T 포맥스가 잔뜩 있는게 보입니다. 순간 쓸데없는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ㅠㅠ
"저걸로 한번 만들어봐...?"
이때부터 노가다 시작이였습니다. 1T로는 약하여 뚜껑이나 등을 지탱할 만한 어떠한 것도 만들지 못하지요..그래서 이걸 몇장을 붙이는 겁니다.
도면부터 그리고 도면에 따라 포맥스 1T를 재단합니다. 두께에 따라 반복 재단이네요..두께가 3T면 똑같은거 3번...5T면 똑같은거 5번...ㅠㅠ
그렇게 자르고 자르고 또 자르니 아래와 같은 결과물이네요..^^
ㅎㅎㅎ.. 이제 저걸 붙여야 합니다. 3T면 석장을 5T면 5장을 ...ㅠㅠ
그렇게 해서 옆면, 앞뒷면, 상판, 보강대, 상판 거치대, 뚜껑 거치대를 만들고..전체 조립하고...조명시설 설치하고..
기타 등등....
일하면서 짬짬이하고 나니 밤 12시가 다되어 완성했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