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어항등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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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들여온 어항이 말썽이 좀 많은데...
그 중 어항등을 만들어봤습니다.
자작이라는걸 처음해보네요...
우선 다이포에서 주문한 포맥스 및 아크릴등등...
그리고 여러곳에서 주문한 기타등등등...

우선 옆테두리 작업..
록타아티의 성능은 이미 여러 게시물에서 보았기에 되도록이면 한방에 하려고 노력..

함께주문한 시트지를 재단하여 붙인 후 PL소켓 및 T5등기구 설치작업...

PL안정기 고정나사가 길긴한데 반사지가 질겨서 뚫지는 못하고 늘어났네요...ㅎㅎ
다른분들은 몇mm 짜리 나사를 사용하지는 지 모르겠네요...

T5 전원선 굵기 확인 후 드릴로 구멍을 뚫음...

어항 상단보강테두리에 걸릴 수 있도록 쫄대모양으로 재단...
2개씩 붙였는데... 붙이고나서보니 록타이트의 접착력에 좁은면이라
1개만 붙여도 충분히 버틸듯하네요.
기껏 다 붙이긴 하였으나 높이를 잘못생각하는 바람에 나중에 아래에 1개 더 붙였네요.

대충 완성된 윗모습.

아래쪽 모습...

대충 배선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스위치의 터미널 커넥터의 결선방법을 몰라 구멍에 대충 넣고 돌렸네요...;;

올려놓고 테스트...^^
가장 윗쪽의 흰색에 가까운것이 중국제 오파장램프(9000K), 나머지는 일반 주광색 입니다.

대략 완성된 모습입니다.
얇아서 그런지 가운대가 휘네요...;;
쫄대를 안대서 그런지 위쪽은 좁고 아래쪽은 넓은... 뭐.. 그런상태입니다.

어쩔 수 없이 다른부위에 사용할것을 재단해서 붙였습니다.
그래도 양쪽이 조금씩 배불러 있긴하네요...

아래의 두장의 사진은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긴하지만
배송온 투명아크릴 마감상태를 보여드리는 사진입니다.
비닐을 벗겨보니 약 500 x 100 가량 흘러내린듯한 무늬가 있네요.
다 좋았는데... 아크릴 보호비닐벗기고 나서 아쉬움이 생기더군요...
두개의 사진을 보시면 아래쪽은 깨끗하지만 위쪽은 울어있는것이 보일듯 합니다.
밖으로 보이는 면에 사용되는것이라면 사용이 불가할 상태입니다.


대충 마무리하고 촬영한 어항사진입니다.
아직 좀 썰렁한 어항이네요...^^
겨울철이라 그런지 거실에 있는 어항임에도 물이 금방금방 줄어듭니다.

도면을 대충 그려서 주문하긴 했는데... PL등의 소켓높이를 모르고 PL등 높이만 계산하는 바람에
위쪽의 높이가 많이 모자라게 되었네요...
뚜껑을 별도로 만들어야 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조만간 뚜껑제작용 포맥스를 주문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등의 안쪽이 거의 밀폐상태인데 불이 붙거나 열에의해서 심하게 휘어지거나 하지는 않겠죠? ㅎㅎ
뚜껑쪽에는 냉각팬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