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반 수조용 자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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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만든지 한참 지났긴 하지만~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다이포(DIYFOR.co.kr)에서 구매한 포맥스와 아크릴이 왔어요.
처음으로 조명을 DIY하는 거라~ 내심 염려 되기도 했는데~ 뭐 별거 있겠어 하는 맘에 시작했네요.
처음으로 조명을 만들면서 나에게 가장 에매한 변수로 온것은 사이즈나 크기 측정이었어요
처음 만드는 거라 도통 감이 안 잡혔습니다;;
훔. 적당히 재고~ 최대한 타이트 하게 36W조명 하나를 넣고
반사판 각도들 계산해서 구상했어요.
포맥스 두깨 염두하고 계산하는게 제일 신경 쓰였어요. 하여튼.. ㄱㄱ
순간 접착제로 붙이니 기가 막히게 붙었습니다.
잘못 붙이면 떼어낼 수가 없어요. 신중하고 조심 스럽게 붙여야 합니다.
역시 포맥스 두께까지 생각하면서 정확하게 아귀가 맞게 붙이는게 힘들었어요.
역시 이론과 실습은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면서.ㅋㅋ.ㅠ..ㅎㅎ
다이포 사이트에 은반 시트지도 함께 판매하지요. 한마에 2500원인데요
일반 벽지집에서 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훨씬 비싸다는것 염두하고,
반사갓 사려면 그거 사서 크기에 맞게 재단하려면. ㅎㄷㄷ;;
그냥 포맥스로 등갓 까지 만들고 시트지 처리하는게 나은것 같네요.
하지만 역시 손이 많이갑니다.. 사이즈 재고 길이 재서 시트지 정확하게
잘라서 딱 들어맞게 잘라 붙여야 합니다.; 후미..
안정기를 넣을 공간을 만들어 뒤에 나사로 고정하고, 등을 부착해 보았습니다.
안정기와, 콘센트와의 연결과 불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시험해 보았구요.ㅎ
기분이 좋았습니다..;ㅋㅋ
완성된 자작 등의 모습.;ㅋㅋ 100%맘에 들진 않고
포맥스 재단신청할때 내가 수량들을 잘못 입력해서.; 난감하고 예상 외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들어 보는 것인데다가, 포맥스 가격을 아끼려고 최대한으로 적게 주문했더니
중간 중간 보강했으면 더 좋았을 것 이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굳이 만족도 점수를 주라면 한 70점 정도.ㅎㅎ
물이 들어가지 않게, 튀기지 않도록 전면에 아크릴판으로 완전히 밀봉해버렸어요.
꼼꼼하게 붙였습니다.
사실 이후에 조명을 몇번 수조에 떨어트린적이 있으나..-_-;; 제대로 붙인 탓인지 물은 한방울도 안 들어갔네요.^^ 물론 등은 뒤쪽에서 갈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완전 밀봉은 아니랍니다.^^*
주의할것은 아크릴과 포맥스가 한번 순간접착제로 붙으면, 떼어내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잘라낸 다음 사포로 갈아내지 않는이상.;ㅎ
CRS용 자반수조에 설치한 모습이에요. 만족스럽습니다^^
http://blue-sea.tistory.com/50 원본글은 여기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