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인치 오픈프레임 케이스 자작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DIY를 해본 기념으로 한번올려봅니다.^^
뭐 너무 보잘것 없는 작품이긴하지만 저같은 초보도 쉽게만들수 있다는걸 알리기엔 괜찮을것 같네요
우선 용도는 보시다시피 오픈프레임 케이스입니다. 이걸 만들게 된 계기는 이 다이포 DIY갤러리란의 남수님 작품을 보고 삘이 꼽혀서 일주일째 알몸으로 지내던 오픈프레임의 케이스를 만들게 됬습니다......
처음엔 막막할것 같았지만 초등학교때 아크릴수업하던때를 떠올라가며 일단 설계를 30분만에 후다닥 만들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난관이였던점은 일단 길이를 mm단위까지 맞추기가 힘들었군요... 집에 있는자라곤 오로지 30cm 짜리 자뿐...--;;; 30cm쯤되어서 표시하고 그이후로 다시 길이를 재고.. 다시 재고..
그리고 보통 오픈프레임 lcd는 남수님 오픈프레임과는 달리 위아래로 철이 툭 튀어나온게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기둥을 세운다고 보강할 재료도 더 들어가고 약간 튼튼하지가 못하게 되더군요.. 게다가 다보볼트를 끼울수도 없고..
결론적으로 재료값만 38000원 가량 배송비까지 41000원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남수님 작품처럼 알루리늄기둥으로 해서 좀더 고급화스럽게 하고 싶었습니다만 도저히 안보이더군요...ㅠ_ㅠ 결국 다보기둥,볼트 등등을 포기하고 올아크릴로 만들었습니다.
집에 온 재료들로 이리저리 붙이고 넣어서 완성을 할때까지 한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치수가 맞을지 꽤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딱 맞더군요.. 1mm도 안틀린것이 스스로로 이럴수가? 였습니다만...^^;;
완성후는 예상보다 더 멋지게 완성되어서 정말 만족스럽게 쓰는중입니다
처음에는 아크릴 한두번정도 버릴각오하고 시작했습니다만 의외로 정말 간단해서 쉽게 만들었습니다^^ 요즘 오픈프레임을 쓰시는 분들이 많고 옥션에서 아크릴 받침대만 1만원에 사서 쓰시는분도 많으신데 그보다는 돈 조금 더 들어여 DIY를 하는것도 정말 좋은선택인것 같습니다. 훨신 고급스럽게 보이고 정말 간단히 만들수 있습니다. 아마 초등학교때 아크릴수업받으신 경험만 있다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이포에서 다 재단해서 정확하게 재단을 해주기에 실제로는 설계와 조립만 하면 되는것이니까요
그럼 언제나 좋은하루 보내세요~